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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정은우(정동진) 사망…향년 40세|빈소·발인 일정과 생전 메시지 공개까지 정리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2026년 2월 11일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40세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망 원인(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1) 빈소·발인 등 장례 일정
- 빈소 :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
- 발인 : 2월 13일(금) 낮 12시
- 장지 : 벽제 승화원
관련 보도들은 “갑작스러운 비보”라는 표현과 함께, 장례 일정 및 기본 정보를 중심으로 전하고 있다. 사인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2) 사망 전날 SNS 게시물 재조명…“그리운·부러운·아쉬운”
정은우는 사망 하루 전(2월 10일) SNS에 홍콩 배우 고(故) 장국영, 영국 가수 고(故)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사진과 자신의 사진을 함께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보도에서는 해당 게시물에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 같은 문구가 있었고, 이후 비보가 전해지며 팬들의 안타까움이 더 커졌다고 전했다.
3) 지인 디자이너 황영롱, 생전 문자 공개…“허언증·사기꾼 많아…내가 바보였다”
2월 11일, 디자이너 황영롱이 고인과 나눴던 메시지를 SNS에 공개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정은우는 메시지에서
- “세상에 참 허언증도 많고 사기꾼도 많다. 내가 방송국 바보였다”
- “사람한테 상처받은 거… 다가오는 사람에게 위안받으려 했다”
- “버티는 게 결국 이기는 거더라… 네 힘으로 잘 버텨”
등의 말을 남겼다고 전해졌다.
황영롱은 “내가 전화를 받았어야 했는데 몰랐다… 미안하고 고맙다. 약속 지킬게. 사랑해 잘 가”라는 취지의 글로 애도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4) 동료들의 추모 이어져…김윤서 “견뎌낸 시간 생각하면 함부로 울 수 없어”
동료 배우들의 추모도 이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배우 김윤서는 SNS에 고인과의 사진을 올리며
- “은우야… 안녕”
- “오늘 하루 종일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 “네가 견뎌낸 시간을 생각하면 함부로 울 수만은 없을 것 같아”
라는 취지의 글로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고 전해졌다.
5) 정은우(정동진) 주요 작품 활동 정리
정은우는 2006년 KBS2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한 뒤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보도들에서 대표작으로 언급된 작품은 다음과 같다.
- 드라마 : ‘반올림3’, ‘히트’, ‘웃어라 동해야’,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
- 영화 : ‘불량남녀’, ‘미스체인지’, ‘메모리: 조작살인’ 등
특히 기사들에서는 KBS2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 출연을 대표 이력으로 함께 언급하고 있다. 또한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2021)이 사실상 마지막 작품으로 전해졌다.
6) 확인된 사실과 현재 상황(정리)
- 정은우는 2026년 2월 11일 사망, 향년 40세로 보도됨
- 빈소(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 및 발인(2/13 낮 12시) 일정이 공지됨
- 사인(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음
- 사망 전날 SNS 게시물과, 지인의 생전 메시지 공개가 보도되며 관심이 집중됨
- 동료·지인들의 추모 글이 이어지는 중
마지막으로

갑작스러운 비보에 많은 이들이 충격과 슬픔을 전하고 있다. 고인의 작품과 기억이 오래도록 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가족·지인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등을 통해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