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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출신 가수 강민경이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된 이른바 ‘주사 이모’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논란의 발단은 다른 연예인들의 논란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일부 누리꾼들이 연관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강민경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 주사 이모 논란이란?
최근 방송인 박나래를 중심으로 연예계에서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인물에게 각종 주사 시술 및 전문의약품이 전달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인물은 실제 의료 면허가 없는 것으로 대한의사협회 조사에서 확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 인물에게서 주사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방송 활동 중단이나 하차를 발표한 연예인들도 등장하는 등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해당 인물의 소셜미디어 팔로우 목록이 화제가 되었고, 여기에 강민경의 계정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했다.
● 강민경의 해명 입장
이에 강민경은 2025년 12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아래와 같은 글을 올리며 이번 의혹과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민경은 글을 통해 SNS 특성상 누가 자신의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는지 모두 파악하기 어렵다며, 일부 누리꾼들의 의혹 제기가 사실과 무관함을 명확히 했다. 또한 팬들에게 오는 2026년 1월 예정된 다비치 공연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해 입장을 밝힌 것임을 덧붙였다.
● 의혹 중심이 된 ‘주사 이모’ 사안 보강
이번 논란의 핵심이 된 ‘주사 이모’는 국내에서 의사 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라 대한의사협회는 해당 행위가 의료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지적하고 수사 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박나래를 비롯해 논란에 휩싸인 인물들은 각각 입장을 내며 해명하거나 방송 하차 등 조치를 발표했다. 특히 일부 연예인은 해당 인물이 의사로 알고 있었으나 나중에 무면허 사실을 인지하고 활동을 중단한 사례도 있다.
● 업계 및 여론 반응
이번 ‘주사 이모’ 논란은 단순히 연예인 개인 간 친분 문제를 넘어 무면허 의료행위 및 의료법 위반 가능성으로 확대되면서 사회적 파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의사협회뿐 아니라 다양한 보건 관련 단체와 언론에서도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있다.
● 마무리
강민경은 자신의 SNS 글을 통해 명확한 선 긋기와 해명을 한 상태이며, 앞으로 일어날 공연 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논란과 무관함을 밝힌 만큼, 이번 사안에서 강민경 본인은 적극적인 해명을 통해 오해를 불식시키려는 태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