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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포엠 새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 1년 9개월 만에 컴백

    라포엠 새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 1년 9개월 만에 컴백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1년 9개월 만에 새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라포엠의 새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가 2026년 1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라고 알리며 본격적인 컴백 소식을 전했다.

    라포엠, 1년 9개월 만의 컴백 소식

    라포엠은 지난 2024년 4월 발매한 싱글 '미로(MIRROR)' 이후 약 1년 9개월 동안 새 음원을 내지 않았다. 그동안 콘서트와 각종 공연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며 활동을 이어왔으나, 정식 음반 소식은 뜸했기 때문에 이번 미니 앨범 발매 소식은 기다려온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라포엠 특유의 크로스오버 보컬과 감성적인 사운드를 집약한 미니 앨범으로 예고되고 있어 어떤 콘셉트와 트랙 구성을 보여줄지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아트워크·무빙 포스터 공개로 기대감 고조

    소속사는 1월 5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의 아트워크 이미지를 공개했고, 이어 6일 정오에는 무빙 포스터를 연달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공개된 이미지와 영상에는 나뭇가지 위에 피어난 꽃과 날아오르는 생명체가 등장한다. 어두운 배경 위에 대비되는 화사한 색감이 더해져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며, 여기에 앨범명 'ALIVE''2026.01.20 6PM (KST)' 문구가 함께 배치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상징성을 더한다.

    팬들 사이에서는 나뭇가지, 꽃, 비상하는 생명체 등이 모두 “다시 살아난다”는 의미와 맞닿아 있는 상징으로 해석되며, 이번 앨범이 라포엠 음악 세계의 또 다른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연여인 작가 참여…라포엠 무드 담은 아트워크

    이번 아트워크 이미지는 영화 '어쩔 수가 없다', '나인 퍼즐' 등의 작업에 참여한 연여인 작가가 맡아 완성했다.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색감 대비, 상징적인 오브제의 배치 등 작가 특유의 스타일이 라포엠의 감성적인 음악 색깔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는 평가다.

    라포엠 특유의 클래식 기반 보컬과 팝적인 감수성이 시각적으로 구현된 아트워크라는 점에서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지만으로도 앨범의 콘셉트가 느껴진다”, “음악과 비주얼이 동시에 기대되는 앨범”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역시 이번 아트워크가 “완성도 높은 명반의 탄생을 예고하는 작업”이라고 강조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활동 정리: 콘서트·시상식·해외 문화 행사

    라포엠은 지난해 데뷔 5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과 호흡했다. 2025년에는 라포엠 OST 콘서트 '여름밤의 라라랜드 - 시즌 3'를 성료하며 다채로운 OST 레퍼토리와 자체 곡들을 선보였고,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또한 '문화, UAE와 한국을 잇다' 행사에서 축하 공연을 펼치며 해외 관객에게도 라포엠의 음악을 선보였고, 제46회 청룡영화상 무대에서도 축하 공연을 통해 웅장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영화·문화 행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라포엠의 이름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1월 1일에는 '2026 카운트다운 쇼 - Light Now'에 출연해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새해의 시작을 여는 무대에 오른 만큼 상징성이 컸으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안정된 하모니로 “공연계 어벤져스”라는 별명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공연계 어벤져스' 라포엠, 새 앨범으로 들려줄 하모니

    라포엠은 데뷔 이후 클래식 성악 기반의 탄탄한 보컬과 대중적인 감성을 두루 갖춘 무대로 공연계와 방송을 넘나들며 인지도를 쌓아 왔다. 각 멤버의 개성 있는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크로스오버 하모니는 라포엠의 대표적인 시그니처로 자리 잡았으며,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팬덤을 넓혀 왔다.

    이번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를 통해 라포엠은 다시 한 번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하고, “귀호강”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보컬 앙상블을 들려줄 계획이다. 오랜 시간 새로운 음원을 기다려 온 팬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수록곡 구성과 타이틀 곡 콘셉트, 뮤직비디오 등 후속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박기훈 휴식기, 현재는 3인 체제로 활동

    한편 라포엠은 최근 팀 내 변화도 함께 겪고 있다. 멤버 박기훈이 현재 개인적인 사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는 가운데, 라포엠은 당분간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와 멤버들은 박기훈의 충분한 회복과 휴식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있으며, 향후 활동 복귀 시점은 상황을 지켜보며 결정될 예정이다. 팬들 역시 네 멤버 모두의 건강과 각자의 행보를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번 새 앨범 활동을 통해 3인이 만들어낼 새로운 무대와 음악적 시도를 지켜보고 있다.

    라포엠의 새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는 2026년 1월 2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오랜 공백기를 지나 다시 시작되는 라포엠의 크로스오버 여정이 앞으로 어떤 감동의 하모니를 들려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