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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수산물 최대 50% 할인, 전통시장에선 온누리상품권 환급까지(설 특별전 핵심 정리)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수산물 소비를 늘리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산물 할인 행사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기사 내용을 기준으로, 기간·대상·환급 조건·모바일상품권·선물세트 판매까지 한 번에 보기 좋게 정리한다.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 수산물 최대 50% 할인: 29일부터 주요 마트·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
- 설 명절 기간 할인 지원 한도: 1인당 2만 원으로 상향
- 전통시장 환급 행사: 다음 달 10~14일, 전국 2백여 개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 원 환급
- 수산물 전용 모바일상품권: 내일부터 판매, 비플페이 앱 등에서 20% 선할인 방식
- 선물세트 판매: 수협 매장·모바일 플랫폼에서 진행, 품목 구성에 따라 최대 50% 할인

1) 내일부터 수산물 ‘최대 50%’ 할인 행사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해 29일부터 수산물 할인 행사 ‘대한민국 수산대전-설 특별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여처(기사 기준)
- 오프라인: 롯데마트, 이마트, GS리테일 등 마트·슈퍼마켓 24곳
- 온라인: 네이버, 컬리, 오아시스 등 온라인 쇼핑몰 32곳
할인 대상 품목(총 35종)
- 명태, 고등어, 오징어, 갈치, 참조기
- 마른 멸치, 김 등
설 명절 할인 지원 한도 상향
정부는 설 명절 기간 동안 할인 지원 한도를 1인당 2만 원으로 올려, 소비자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수산물을 살 수 있도록 했다.
2)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다음 달 10~14일)
다음 달에는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환급 행사는 전국 2백여 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환급 기간
- 다음 달 10일 ~ 14일
환급 조건 및 금액(구매금액 기준)
- 국내산 수산물을 전통시장에서 구매
- 구매금액 3만 4천 원 이상 ~ 6만 7천 원 미만: 온누리상품권 1만 원 환급
- 구매금액 6만 7천 원 이상: 온누리상품권 2만 원 환급
- 환급 상한: 1인당 최대 2만 원
참여 시장·운영시간 확인 방법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 목록과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수산물 전용 모바일상품권
할인 행사와 함께 수산물 전용 모바일상품권도 내일부터 판매된다. 정부는 ‘비플페이’ 앱 등에서 매주 정해진 시간에 20% 선할인 방식으로 구매 가능한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매 가능 시간(기사 기준)
-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오후 4시에 구매 가능(20% 선할인)
구매 한도(기사 기준)
- 비플페이 앱 등에서 월 2회
- 1인당 최대 10만 원어치 상품권 구매 가능
설 기간 발행 규모 확대
정부는 설 기간에는 상품권 발행 규모를 평소의 두 배 수준인 주당 20억 원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 선물세트 할인 판매(수협 매장·모바일 플랫폼)
설을 앞두고 선물 수요를 고려한 판매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기사에 따르면 수협 온누리상품권 매장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등 모바일 플랫폼에서 ‘천일염과 인생 선물 세트’ 판매 행사도 진행된다.
선물세트 구성 특징
- 참조기, 갈치 등 제수용으로 많이 쓰이는 품목 중심
- 전복 등 소비 촉진이 필요한 품목도 포함
- 기존 가격보다 최대 50% 할인 판매
구매 기간(기사 기준)
- 수협 오프라인 매장(바다마트): 내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 수협 온라인 쇼핑몰: 다음 달 2일 ~ 16일 선물세트 구매 가능
- 카카오톡 선물하기·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다음 달 2일 ~ 16일 김·멸치 선물세트 등 4개 상품 구매 가능
5) 비축 수산물 공급 확대(가격 안정 목적)
정부는 소비자가 합리적인 수준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비축 수산물 약 1만 3천 톤을 소비자가격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처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등어 물량 확대
특히 최근 가격이 오른 고등어를 중심으로, 방출 물량을 지난해의 2.5배 수준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6) 알아두면 좋은 체크포인트
- 최대 50% 할인은 참여 유통채널(마트·온라인몰)과 품목/재고에 따라 체감이 달라질 수 있다.
- 전통시장 환급은 다음 달 10~14일 기간에,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 구간을 충족해야 한다.
-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구매금액에 따라 1만 원 또는 2만 원으로 나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다.
- 참여 전통시장과 운영시간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정리하면, 이번 설을 앞두고 진행되는 수산물 할인 정책은 마트·온라인 최대 50% 할인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그리고 수산물 전용 모바일상품권까지 묶여 있어 체감 혜택이 큰 편이다. 설 장보기 계획이 있다면, 내일(29일) 시작되는 할인 행사와 다음 달 전통시장 환급 기간(10~14일)을 각각 체크해두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