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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경·이진호, 4대 사회보험료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신은경

    배우 신은경과 방송인 이진호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4대 사회보험료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체납자 명단은 공단 홈페이지와 대한민국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됐으며 해당 사실이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4대 사회보험료 상습 체납자 공개 기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5년 12월 30일,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납부 기한이 1년 이상 경과한 체납자에 대해 명단을 공개했다. 공개 기준은 다음과 같다: - 건강보험료: 1,000만 원 이상 체납 - 국민연금: 2,000만 원 이상 체납 - 고용·산재보험: 5,000만 원 이상 체납 명단에는 성명, 나이, 업종, 주소, 체납액 종류 및 금액 등이 포함됐다. 

     

    올해 공개된 인원은 총 1만 3,449명으로, 지난해보다 1.7% 감소했으며 전체 체납액도 전년 대비 35.4% 감소한 약 3,641억 원으로 집계됐다. 

    ■ 연예계 인사 체납 사례

    이진호

    이번에 명단에 포함된 연예계 인사는 다음과 같다: 

    • 배우 신은경: 2014년 2월부터 건강보험료 약 9,517만 원 체납. 
    • 방송인 이진호: 2023년 4월부터 건강보험료 약 2,884만 원 체납.
    • 가수 조덕배: 2010년 2월부터 건강보험료 약 3,239만 원 체납. 

    신은경은 배우로서 활동 중이며, 이번 명단 공개로 인해 체납 사실이 재조명되었다. 이진호는 과거 불법 도박과 음주운전 혐의로 자숙 중인 방송인으로 알려져 체납도 그 기간 이후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 과거 연예계 체납 이력도 존재

    이번 외에도 과거 4대 사회보험료 체납 명단 공개에서 연예계 인물이 포함된 사례가 있었다는 보도도 확인된다. 지난해 공개된 체납 명단에는 다음과 같은 인물도 있었다: :contentReference[oaicite:8]{index=8}

    • DJ DOC 멤버 정재용: 건강보험료 약 3,000만 원 이상 체납. 
    • 전 야구선수 정수근, 배우 김혜선: 건강보험료 수천만 원대 체납. 
    • 원로 배우 김희라: 건강보험료 1,000만 원 이상 체납.

    이처럼 연예계 일부 인사들도 과거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바 있어, 이번 공개 명단이 단독 사례는 아님이 확인된다. 

    ■ 체납자 명단 공개 의미와 향후 전망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보험료 체납자 명단 공개를 통해 자진 납부 유도와 보험 재정 건전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명단은 체납액을 성실히 납부해 기준 미만으로 떨어지면 즉시 삭제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된다.

    이번 명단 공개는 단순 체납 사실뿐 아니라, 체납 상습자에 대한 사회적 감시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연예계 인사가 포함되면서 일반 대중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 마무리

    연예인 및 방송인의 체납 사실이 공적 명단으로 공개됨에 따라, 체납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책임 의식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보험료 체납은 개인의 신용과 공공 복지 제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공개 이후에도 자진 납부 유도 정책과 재정 관리 강화가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