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연상호 감독 신작 영화 군체, 2026년 개봉 확정 및 예고편 공개

    영화 군체가 2026년 개봉을 공식 발표하고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부산행지옥 시리즈 등으로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해 온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2026년 극장가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배우 전지현이 약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며 화제를 더하고 있다.

    2026년 개봉되는 영화 군체

     

    영화 군체 개봉 확정 및 예고편 공개

    군체는 2026년 개봉을 목표로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공개된 30초 분량의 티저 예고편은 짧지만 강렬한 긴장감을 전달하며 작품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감염과 고립, 진화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클로즈드 스페이스에서 전개되는 생존 스릴러의 색채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작품 줄거리, 봉쇄된 건물, 진화하는 감염자, 고립된 생존자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고층 건물을 배경으로 한다. 갑작스럽게 발생한 감염 확산으로 건물은 완전히 봉쇄되고, 그 안에 고립된 사람들은 외부와 단절된 채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영화의 핵심은 단순한 좀비·감염물에서 나아가 예측 불가한 방식으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이다. 생존자들은 계속 달라지는 감염자와 맞서 싸우며, 생존 자체뿐 아니라 감염의 실체와 배후에 대한 의문을 풀어가게 된다. 군체라는 제목처럼 개인을 넘어 ‘집단’이라는 존재가 주는 공포를 탐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상호 감독, 세계관 장인 크리에이터의 귀환

    • 대표작: 부산행, 반도, 염력, 지옥 시리즈 등
    • 장르: 좀비·괴수·초자연 현상 등 인간 심리를 건드리는 장르물에 강점

    연상호 감독은 장르적 재미뿐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와 인간 군상의 모습을 함께 담아내는 연출로 평가받아 왔다. 군체 역시 단순한 감염 재난물이 아니라, 극한 상황 속 인간의 선택과 집단의 움직임을 그려낼 작품으로 기대된다.

    전지현,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

    군체는 무엇보다 전지현의 스크린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그는 영화 암살 이후 약 11년 만에 다시 영화로 관객을 만난다.

    • 역할: 생명공학자 권세정
    • 캐릭터 성격: 감염 사태의 실체를 파악하려는 핵심 인물
    • 예고편 첫 대사: “저놈들, 진화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해당 대사는 영화의 주제와 공포의 본질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며, 권세정 캐릭터가 단순한 피해자가 아니라 사건의 중심에서 상황을 추적하는 능동적인 인물임을 예고한다.

    강렬한 캐스팅 라인업

    군체에는 전지현 외에도 현재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 구교환 — 서영철 역
    • 지창욱 — 빌딩 보안 담당자 최현석 역
    • 신현빈 — 공설희 역
    • 김신록 — 최현희 역
    • 고수 — 한규성 역

    각 배우는 서로 다른 위치에서 사건을 마주하는 인물로 등장해 다층적인 서사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특히 모두 장르물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온 배우들로, 캐스팅 라인업만으로도 완성도를 기대하게 만든다.

    예고편으로 살펴본 주요 장면 포인트

    • 권세정(전지현)의 의미심장한 첫 대사
    • 서영철(구교환)의 묘한 불안감을 주는 표정
    • 보안요원 최현석(지창욱)의 육탄 돌격 액션
    • 사태 해결을 위해 고심하는 공설희(신현빈)
    • 극한 공포에 직면한 최현희(김신록)의 표정
    • 혼돈 속 두려움이 스친 한규성(고수)

    짧은 예고편 속에서도 각 인물의 성격과 상황이 명확하게 드러나며, 본편에서 펼쳐질 서스펜스와 액션, 심리극적 요소를 예고한다.

    군체가 기대되는 이유

    • 연상호 감독의 세계관과 장르적 노하우
    • 전지현의 스크린 복귀
    • 구교환·지창욱·고수 등 막강한 캐스팅 조합
    • 진화하는 감염체라는 신선한 설정
    • 폐쇄된 공간을 무대로 한 강도 높은 서스펜스

    재난·감염 장르에 익숙한 관객이라 해도, 군체가 보여 줄 새로운 방식의 공포와 집단의 서사는 또 다른 충격을 안겨 줄 것으로 보인다.

     

    영화 군체는 2026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공개된 짧은 예고편만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연상호 감독 특유의 세계관, 전지현의 귀환, 그리고 믿고 보는 캐스팅 조합이 만나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개봉과 본 예고편 공개, 추가 정보가 이어질수록 더 큰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