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셰프 유튜브 ‘임짱TV’, 콘텐츠 무단 도용에 공식입장…“제보만 200건 넘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 중인 임성근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임짱TV’가 최근 불거진 콘텐츠 무단 도용 및 왜곡 정보 확산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채널 측은 “콘텐츠를 무단으로 다운받아 재편집해 사용하는 사례에 대한 제보가 200건을 넘었다”고 전하며 구독자들에게 감사함과 함께 정확한 정보 확인을 당부했다.
콘텐츠 무단 도용 제보 200건 이상 접수
임짱TV는 최근 커뮤니티 공지를 통해, 다른 채널에서 임짱TV 영상을 무단으로 다운로드해 재편집하고, 조회수 확보에 이용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행위는 저작권 침해 및 초상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며, 상황이 지속될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채널 측은 특히 구독자들이 적극적으로 캡처와 제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제보만 200건이 넘는다”고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다. 동시에 “콘텐츠 제작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 인력이 들어간다”며 무단 도용 행위가 제작진의 노력을 훼손하는 일임을 강조했다.
잘못된 정보 두 가지 정정…“정확한 정보만 믿어달라”
임짱TV 측은 무단 도용과 함께, 채널 운영 방식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편집되어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쇼츠 형태로 잘못된 정보가 전달되고 있어 구독자들에게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채널 측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핵심 사안을 명확히 바로잡았다.
- 금손 12만 원 가입 관련 – 금손 회원권은 업장용 레시피 열람 권한을 제공하는 것이며, 임성근 셰프가 직접 매장을 방문하는 옵션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 유료회원 수익 전액 기부설 – 유료 회원 가입 수익은 채널 운영 및 제작 비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액 기부는 사실이 아니다. 다만 일정 기준 이상이 되면 별도의 기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채널 측은 “임짱TV에서 공개되는 공식 정보만 믿어달라”고 강조하며 주변에 잘못된 정보가 퍼져 있을 경우 이를 바로잡아 달라고 요청했다.
임짱TV가 밝힌 향후 대응 방향
운영진은 현재 확인되고 있는 무단 재편집 채널들에 대해 경고 및 법적 대응을 포함한 필요한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무단 도용을 발견할 경우 캡처 후 제보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요청했다.
이와 함께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것은 단순한 편집이 아니라 기획·촬영·조리·검증 등 많은 과정을 거치는 일”이라며 무단 복제 및 짜깁기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임성근 셰프, ‘흑백요리사2’로 대중적 관심↑
임성근 셰프는 ‘한식대첩3’ 우승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 내 활약과 더불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요리 교육 콘텐츠, 업장 운영 팁, 레시피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면서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입장문 발표로 인해 무단 도용 및 왜곡 정보가 정리되고, 건강한 창작 생태계가 만들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이하 '임짱TV' 유튜브 채널 게시글 전문
임성근 임짱TV의 콘텐츠를 무단으로 다운받아 재편집해서 사용하는 채널들의 제보를 200건이 넘게 보내주셨습니다. 구독자분들의 노고와 관심에 고개 숙여 감사를 표합니다.
또한, 임짱TV 채널 운영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짜깁기해 숏츠를 만들어 업로드한 채널이 있는데,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임짱TV에서 나오는 정보만 듣고 믿으시면 됩니다. 왜곡된 정보를 주위 분들이 알고 계신다면 바로 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잘못된 정보,
1. 금손가입 - 금손 12만 원 가입은 업장용 레시피를 볼 수 있는 권한이지 임성근 셰프님이 직접 매장에 가는 옵션은 없습니다.
2. 유료 회원가입 구독자분들이 저희 기준 이상으로 많아지게 되면 기부 행사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임짱TV를 통해 나오는 수익은 제작진을 운영하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모든 금액을 기부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