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 1위…브랜드 영향력 또 증명

가수 임영웅이 최근 발표된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영향력을 이어갔다. 이번 결과는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으로 집계된 것으로, 임영웅의 꾸준한 팬덤 확산과 검색 반응이 반영된 성과다.
■ ‘K-브랜드지수’란?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브랜드 평가 시스템으로, 단순 검색량 분석을 넘어 소셜 활동, 미디어 지수, 커뮤니티 반응, 긍정·부정 평가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해 브랜드 영향력을 평가한다. 특히 최근에는 팬덤 기반 투표 지표인 ‘스타덤(Stardom) 인덱스’도 일부 반영된다.
이번 분석 대상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20명의 트로트 가수 데이터를 활용한 것으로, 2025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반응을 토대로 집계됐다.
■ 트로트 가수 부문 TOP10 순위
이번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순위는 아래와 같다.
- 1위 – 임영웅
- 2위 – 이찬원
- 3위 – 박서진
- 4위 – 김용빈
- 5위 – 박지현
- 6위 – 영탁
- 7위 – 손태진
- 8위 – 정동원
- 9위 – 장민호
- 10위 – 전유진
임영웅과 이찬원의 양강 구도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통 강자들과 신진 세대 가수들이 함께 이름을 올리며 트로트 시장의 다양성이 드러났다.

■ 브랜드 영향력, 무엇이 달라졌나?
이번 순위는 과거 단순 검색량 중심 분석과 달리, 소셜·팬덤 참여 데이터가 반영되며 대중 및 팬덤 반응을 보다 세밀하게 반영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평론가들은 이번 결과에 대해 “온라인 반응과 검색량뿐 아니라 팬덤의 직접적 참여 지표가 브랜드 영향력에 반영됨으로써 순수 인기 외에도 팬덤 동원력과 확산력이 함께 평가된 결과”라고 설명한다.
■ 임영웅 브랜드 영향력, 지속성은?

임영웅의 브랜드 영향력은 다양한 분석 자료에서도 꾸준히 나타나 왔다.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도 임영웅은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하며 ‘트로트 가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5년 12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에서는 임영웅이 1위를 기록하며 오랜 기간 지속된 인지도·소통량·긍정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 브랜드 평판 지표에서도 임영웅의 이름이 자주 거론되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트로트 시장을 넘어 K-컬처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전문가 평가와 해석
아시아브랜드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순위를 설명하며, “임영웅·이찬원이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은 팬덤과 대중의 관심이 안정적으로 결합된 결과”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손태진과 정동원이 신규 진입한 점도 방송·공연·콘텐츠 노출 증가가 반영된 사례라는 분석이다.
한편 장윤정, 진해성 등 일부 가수는 전통 강자임에도 TOP10에서 빠져 트로트 시장 전체의 경쟁이 보다 치열해졌다는 해석도 나온다.
■ 앞으로의 전망
트로트 음악의 인기와 팬덤 활동은 여전히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K-브랜드지수’ 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 평판 분석에서도 임영웅의 영향력은 중장기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대중문화 시장에서의 브랜드 평가는 단순 팬수나 음원 성적을 넘어서, 팬덤의 참여와 소통량, 긍정적 브랜드 이미지까지 폭넓게 반영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어, 임영웅의 지속적인 1위 행보가 얼마나 계속될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