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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영이 올해 가장 맛있게 먹었다는 간식 두바이 초콜릿

    장원영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2025년을 돌아보며 “올해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으로 한 간식을 꼽아 화제가 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최근 SNS와 해외 디저트 트렌드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두바이 초콜릿이다.

    장원영은 유튜브 채널 ‘DICON’ 콘텐츠에 출연해 한 해를 정리하는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2025년 필수템’, ‘올해 새로 생긴 관심사’ 모두를 두바이 초콜릿으로 언급했다. 단순한 간식 추천을 넘어, 한 해를 대표하는 인상적인 음식으로 기억에 남았다는 의미다.


    장원영이 언급해 더 주목받은 이유

    장원영은 평소 식단 관리와 자기 관리로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런 그가 “가장 맛있게 먹었다”고 표현한 음식이라는 점에서, 두바이 초콜릿은 단순 유행을 넘어 호기심을 자극하는 디저트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장원영의 발언 이후 두바이 초콜릿은 ‘장원영 간식’, ‘장원영 초콜릿’이라는 키워드로 검색량이 늘어나며 해외 직구, 수입 디저트, 프리미엄 초콜릿 카테고리에서 함께 언급되고 있다.


    두바이 초콜릿은 어떤 디저트인가

    두바이초콜릿

    두바이 초콜릿은 중동 지역 디저트에서 출발한 제품으로, 얇은 면 형태의 카다이프를 버터에 볶아 피스타치오 크림과 섞은 뒤 초콜릿으로 감싸는 방식이 특징이다.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피스타치오 맛, 달콤한 초콜릿의 조합이 강점으로 꼽힌다. 일반적인 초콜릿과 달리 씹는 질감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처음 먹어보는 식감”이라는 평가도 많다.

    특히 두바이를 중심으로 한 중동 지역에서 시작된 디저트 문화가 SNS를 통해 유럽과 아시아로 확산되면서 ‘두바이 초콜릿’이라는 이름 자체가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해외에서 먼저 나온 주의 경고

    인기와 함께 주의해야 할 부분도 있다. 최근 영국 식품기준청(FSA)은 시중에 유통되는 일부 두바이 초콜릿 제품에 대해 식품 표시 및 안전 기준 미흡 문제를 지적하며 주의 경보를 발표했다.

    일부 제품에서 땅콩, 참깨 성분이 검출됐음에도 라벨에 알레르기 유발 성분 표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소비자들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는 안내가 나왔다.


    알레르기 반응과 주의해야 할 증상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두드러기, 가려움, 부종,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한 경우 기도가 붓고 호흡이 어려워지는 아나필락시스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아나필락시스는 신속하게 에피네프린 투여 시 회복 가능하지만, 대응이 늦어질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이다. 따라서 본인의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정확히 알고, 성분 표시가 불명확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바이 초콜릿 고를 때 체크할 점

    두바이 초콜릿을 맛보고 싶다면 다음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공식 수입·유통 경로를 통해 판매되는 제품인지 확인한다.
    • 성분표에 땅콩, 견과류, 참깨 등 알레르기 유발 성분 표시가 있는지 살핀다.
    • SNS 화제성만 보고 출처 불분명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정리하면

    장원영이 “올해 가장 맛있게 먹은 간식”으로 꼽으며 화제가 된 두바이 초콜릿은 독특한 식감과 풍부한 맛으로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의 중심에 올라선 간식이다.

    다만 인기만큼이나 안전성과 성분 확인이 중요해진 만큼, 알레르기 여부와 유통 경로를 꼼꼼히 확인한 뒤 즐기는 것이 필요하다. 장원영의 한마디로 다시 주목받은 이 간식이 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끄는지 살펴볼 만한 시점이다.

    두바이초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