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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희, 16kg 감량 성공…간헐적 단식과 ‘식전 채소’ 루틴으로 건강 다이어트 완성

    홍쓴TV

    개그우먼 홍현희가 16kg을 감량하며 건강한 다이어트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약물이나 극단적 식단에 의존하지 않고, 간헐적 단식과 식이섬유 중심의 식사 습관을 통해 체중 감소와 동시에 건강 관리에 성공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6kg 체중 감량…비주얼 변화로 화제

    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공개했다. 체중계 수치가 49.97kg을 기록하며 “스무 살 이후 처음으로 앞자리 ‘4’를 보았다”고 전했다. 외모 변화뿐 아니라 얼굴 윤곽과 체형 변화가 뚜렷해 팬들과 누리꾼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홍현희는 “살을 빼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이 아니라, 생활 루틴을 조금 바꿨을 뿐인데 몸이 먼저 반응했다”고 말하며 무리한 다이어트가 아닌 자연스러운 체중 감량임을 강조했다.

    화제의 다이어트 방법, 무엇이었나

    홍현희가 공개한 다이어트 방법의 핵심은 두 가지이다.

      • 간헐적 단식(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 주기
      • 식사 전 채소를 먼저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
    다이어트성공한 홍현희

    그는 약물이나 식욕억제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혈당 관리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체중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간헐적 단식 16:8 방식 실천

    홍현희는 하루 중 약 16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나머지 시간대에 식사를 하는 간헐적 단식 방식을 적용했다. 늦은 밤 간식이나 불규칙한 야식을 줄이고, 일정한 공복 시간을 확보해 체중 관리 효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또한 식사 후 바로 누워 쉬던 과거 습관도 고치고, 식사 후에는 짧게라도 몸을 움직이는 루틴으로 바꾸며 체력과 컨디션 개선도 함께 이뤄냈다.

    식사 전 채소 먼저, 식이섬유 중심의 ‘거꾸로 식사법’

    홍현희가 강조한 또 하나의 핵심은 식전 채소 섭취이다. 이는 흔히 알려진 ‘거꾸로 식사법’으로, 식사 전에 채소·샐러드 등 식이섬유를 먼저 먹고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먹는 방식이다.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하면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되어 전체 섭취량이 감소하고, 탄수화물 흡수 속도가 늦춰져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실제로 “혈당을 잡으니까 살이 저절로 빠졌다”고 말하며, 체중 감량의 핵심을 단식이나 굶주림이 아니라 혈당 관리로 꼽았다.

    ‘둘째 계획’ 때문에 약물 다이어트 NO

    홍현희는 다이어트 과정에서 약물·주사 등 빠른 감량 방법을 의도적으로 피했다고 밝혔다. 둘째를 계획 중인 만큼 호르몬이나 몸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몸을 상하게 하면서까지 살을 빼고 싶지 않았다”며 체중계 숫자보다 건강 상태를 먼저 고려하는 접근을 보여줬다.

    아무 종류의 ‘극단적 다이어트’도 하지 않았다

    홍현희는 스스로 “다이어트 안 했다”라고 표현했다. 다만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습관을 실천해 왔다고 설명했다.

    • 16시간 공복 유지
    • 식전 채소 먼저 섭취
    • 식사 후 가벼운 활동
    • 잠자기 전 야식 줄이기
    • 규칙적인 수면시간 유지

    무리하게 체중을 줄이기보다 생활 습관 교정에 초점을 맞춘 점이 많은 이들에게 “현실적인 다이어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건강 다이어트 메시지 강조

    홍현희는 “목표 체중을 정하고 쫓아가기보다 몸 상태가 좋아지는 느낌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체중 감량과 함께 컨디션, 피부, 체력이 동반 개선됐다고 전하며 “꾸준한 습관이 결국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현재도 극단적인 체중 감량을 지향하지 않고 건강을 지키는 선에서 루틴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총 16kg 감량 성공
    • 간헐적 단식 + 식전 채소 섭취 중심 루틴
    • 약물·주사 다이어트 사용하지 않음
    • 혈당 관리 → 자연스러운 체중 감소로 연결
    • ‘둘째 계획’으로 건강 우선 다이어트 선택

    홍현희의 사례는 단기간 극단적인 감량이 아니라,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체중 감소가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만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방법은 달라질 수 있으며,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할 때에는 전문가 상담이 도움이 된다.